용인소방서, 소방위 박병수‘KBS 119상’본상 수상
▲현장에서 지휘중인 소방위 박병수(사진: 용인소방서 제공)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7일 제 25회 ‘KBS 119상’시상식에서 구조대원 소방위 박병수가 본상을 수상했다.
소방서에 따르면‘KBS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해 수여하고 있다.
박병수 소방위는 1994년 8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5년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힘쓰며, 스킨스쿠버 및 화재...